가격 ★★★★☆
앙버터 프레첼 4,200원, 앙버터 치아바타 4,500원, 아몬드 크루아상 4,300원
맛 ★★★★★
앙버터 종류는 정말 강추, 천일염과 무염버터가 입안 가득 깔끔하고도 부드러운 맛을 선사, 적당히 바삭한 프레첼 빵과 잘 어울림. 여기에 아메리카노 마시면 그 어떤 식사 보다 맛있음. 간단한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맛있기에 버터의 신선도나 빵의 굽기등이 너무 완벽....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좀 더 응축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앙버터 치아바타 보단 앙버터 프레첼을 추천.
주차 ★★★★★
매장 앞 대형주차장 있음, 공간 넉넉
기타 ★★★★☆
1인 1음료 주문 해야함, 빵이 주력인 카페에 쫌 부담스러운 사항, 실내 좌석이 2층까지 구비, 의자와 책상의 높낮이가 안맞아 30분 정도 있으면 목아픔. 와이파이 빵빵, 평일 10-12시 사이에 아메리카노 2,000원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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