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다롤뺑프랑스, 대구 동성로 빵집, 반월당 빵집, 대구 빵집
가격★★☆☆☆ 아몬드크로와상 4,500원, 팥빵 2,800원, 치아바타 4,300원 맛 ★★★☆☆ 진열된 모습에 비해 맛이 떨어짐. 빵을 너무 부풀린? 느낌. 아몬드크로와상은 단맛이 많이 부족하고, 속 재료도 너무 묽고, 달지 않다. 겉의 아몬드는 많으나 가격대비 재료가 튼실하다는 느낌은 못받음. 요새 경쟁력있는 커피,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많아지면서 맛이 상향 평준화 됬는데 메뉴개발이나 맛에 쫌 더 노력필요. 그렇다고 맛없지는 않음 (가격 치고는 맛이 아쉬울 뿐). 한번 더 가서 구매할 생각은 없지만 한번쯤 먹어보기 딱 좋은 가게. 하지만 적당히 단맛을 좋아하는 중장년층들 입맛엔 맞을 수 있음. 주차 ☆☆☆☆☆ 없음 기타 ★★☆☆☆ 앉아서 먹을 공간은 4테이블있지만 오래 있을 곳이 아닌 정말 간편히 먹고..